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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0.30 00:03
오늘 밤 저의 마음을 위로하기에는 딱 알맞은 노래입니다. 주인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지금 밤 하늘에 떠있는 별 갯수만큼이나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도 영어는 무척이나 약해서리....어떻게 패러디를 해야 하는지 ...아마 밤을 새워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제목 : Without Tennis

No I can't forget my backhand....

후후~~ 중간 생략..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Tennis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Tennis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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