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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2003.10.17 08:53
제가 직접 옆에서 지켜본 사례를 올려봅니다.
테니스를 너무나 빨리 배워볼려는 욕심많은 분이 계셨는데. . .
우리코트에는 코님이 두분이있읍니다.
그래서 이분이 두코치에게 레슨을 받게된것입니다.
약1개월정도는 별탈없이 잘지내더라구요. . .
그 다음부터 문제가 발생이되는데. . .
코님이 가르치는 폼이 다르다보니 가르치는사람이나 배우는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더라구요. . . 서로 짜증이나니. . . 언성이 높아지고. . . 라켓이 날라가고. . .
그래서 중재를 해준적이있읍니다.
우선은 배우는입장이므로 한사람에게 배우고 나머지시간은 개인연습이 좋겠다고. . .
테니스는 폼생폼사인데. . . 초보는 한가지만해야죠. . .
지금은 그분이 많이늘어서. . . 고마워하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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