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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0.17 14:03
주인장님께서 그렇게 아쉬움을 표하시니, 더욱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사실 그날, 아주 중요한 가족 행사가 있었고, 가족들과 협상을 벌였지만, 만약 원주에 가면 호적에서 제이름을 제외시켜버리겠다는 가족들의 공갈성 엄포에 어쩔수 없이 못갔습니다. 그런데, 모임 사진들을 보니, 안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나하면 저의 실력은 가히 견주지도 못할 초보수준이라는게 더욱 여실히 증명이 되어나서리...ㅋㅋㅋ 요즈음 들어와서는 테니스도 못치고, 이곳 사이트도 5일만에 들어왔을 정도로 생활이 바빠졌습니다. 어쨌든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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