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장창희2003.09.25 02:54

==>라켓헤드가 임팩트 시 손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면 골프스윙처럼 공을 위로 치게 된다.
임팩트 순간에는 라켓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

이 부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골프 스윙은 공을 위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지만 클럽 면의 각도(LOFT)에의해서 공이 위로 뜨는 것입니다.
그리고 클럽면의 파여진 홈에의하여 역스핀이 걸리고 스핀이 걸린 공은 공의 딤플(파여진 부분)에의하여 비행을 하는 것입니다.
골프 스윙도 임팩트시 철저히 스퀘어가 되야합니다.
드라이버(1번 우드)의 경우 티를 꼽고 치는데, 이 경우 클럽 헤드가 다운스윙이 되면서 헤드가 최하 정점(지면)을 지나 올라가기 시작할 때 임팩트가 됩니다.
이 부분이 차라리 테니스의 드라이브(같네^.^)와 같습니다.
헤드가 스퀘어 상태로 아래에서 위로 진행하며 폴로스루로 연결됩니다.

다른 테니스 레슨에는 임팩트시 라켓 헤드가 약간 처져야 스윙 스피드가 높아진다고 보았습니다.

골프 스윙에서 언코킹(손목이 구부러진 상태) 상태를 최대한 IMPACT 순간까지 가지고 가서
(LATE HITTING) 임팩트 직후 코킹이 풀리면서 릴리즈가 되면서 최대의 헤드 스피드가 나오게 됩니다.

릴리즈 순간을 테니스에서는 내전이라고 하더군요. 골프에서는 왼팔(오른손잡이)의 롤링과 같습니다.
왼팔의 롤링과 오른손의 내전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