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2007.03.21 10:24 제가 너무 제 생각속에만 빠져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렸구나 깨닫게 되는 글이네요. 정신이 번쩍 나는 군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_ _)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