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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2.03.04 09:00
오후3시가 넘었는데 나면서 내가 이 시간에 안산까지 왜 가야하지... 했었지만 차는 이미 달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거기까지 간 이유는 너무도 많았습니다. 회장님 천진난만한 모습....혓빠님 자세 좋고, 마법사는 역시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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