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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8.01.28 18:39
제가 한투코바 얘기도 했는데..
한투코바가 계속 시간을 지연시키니까 나중엔 서브를 넣어야하는 상대선수도 돌아서서 라켓줄 고르기를 더 오래하더군요.
관중들은 허기지든 말든....

또 이번 쏭가와의 시합에서도 좋지않은 장면이 있었지요.
미처 볼보이가 반도 돌아가지 못했는데 쏭가가 세컨트서브를 때려 버렸어요.
볼보이가 우다다닥~ 소리내며 뛰어가는 동안에 조코비치가 리시브폼을 잡고 있었거든요.

신사의 스포츠라는 테니스경기중에서도 최고행사라는 호주오픈이 싸움꾼들의 싸움판으로 변질된거지요....
누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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