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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la2003.07.05 12:33
전 볼링을 하다가 훅을 너무 준 나머지 손목을 심하게 다쳐서 이젠 테니스는 틀렸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2주전부터 100%는 아니지만 예전의 80%정도로 즐테하고 있어요.거의 2달정도 테니스를 하지않고 쉬었습니다.특별히 병원에 다닌적이 없고요. 엘보의 치료법은 여유있게 회복될때까지 사용하지 않는것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다시 아프시다면 포핸드 치실때 드라이브 치시지 말고 슬라이스로(라켓을 위에서 아래로) 하시면 훨씬 통증이 덜한것 같습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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