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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2.02.23 20:03
마이클 싸부님, 마징가 님,
그 동안 모두들 너무 바쁘게 살아 와서 소식 전할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아주 아주 오랜만이지만, 주말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rp+|1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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