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낸승(鄭鉉燉)2012.02.23 20:03 마이클 싸부님, 마징가 님, 그 동안 모두들 너무 바쁘게 살아 와서 소식 전할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아주 아주 오랜만이지만, 주말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rp+|15075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 동안 모두들 너무 바쁘게 살아 와서 소식 전할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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