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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012.02.01 16:34
함께 모이기가 쉽지 않아 여복하기가 힘든데 한계령님 마법사 써퍼언니덕분에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었네요.
그날은 컨디션이 좋았나봐요. 굼뜨기로 소문났는데 몸이 좀 가벼운날이었나봅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그날만 그랬음 어쩌지...^^;;;
그리고 절대로 결코...써퍼언니 공이 말랑말랑하지 않습니다요~
정말로 써퍼언니와 게임을 하면 시너지가 일어난다고나 할까~ㅋ
즐겁고 잼나게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MK와 함께 하느라 여러분들과 많이 함께 할 수 없는게 아쉬운데요 락커룸에
앉아 게임하는걸 보면서 멋진폼과 매너...배려...전테교인게 자랑스러웠습니다~^^
따뜻한 봄이 와서 또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그날은 한계령님의 소개로 번외 게임도 하게되어 게임을 많이 했는데요.
늦게까지 기다려준 MK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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