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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1.12.30 10:15
아니, 언제 이런 댓글이 올라왔어나요. 처음 보넹,,ㅋㅋ 동시에 접속하고 있나 봅니다. 분명 좀 전에 없었던 것인데용.
나누기님은 잘 떠났겠죠? 이제 방학 때만 되면 기다려질 듯합니다.
앞으로 쭉쭉 나아가 발전할 볼과 저처럼 그 날이 그날이 볼이 있는데 나누기님은 아빠를 잘 둔 덕인지 유전인자가 좋은지- 같은 말인감.- 암튼 내년이면 아마 공의 송독가 총알 같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 놈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몰라 자주 나오라는 사람이 한 한 바구니?는 되는 거 같아 내년엔 자주 참석 하려고 새해 소망에 담아 두겠습니다.

초심님이야 말로 써퍼님&회장님과 더불어 전테교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모든 면에서.. 요즘은 작명까지도..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고 내년에 뵈요.

레스피아 가면 늘 어리버리 한계령 볼을 명품 볼로 살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rp+|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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