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한계령2011.12.26 17:29
이니카님 집에 물이 얼마나 많으시길래 그렇게 오래 잠수하시네요. 실사를 나가던지 해야지..내년에도 안 나오시면 조사 들어갑니다. ㅋㅋ 지난 번에 만나 뵈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라켓 들고 와서 옛날의 무서운 스트로크 보여주세요. 늘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즐거운 연말 본세고 빨리 부상에서 ? 회복하시어요. |+rp+|14746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