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분당구청장배에 선수로 나오신 것 같던데..
제 와이프가 아는척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관중석에 있어서..
제가 속한 팀은 푸른 마을 이었는데, 3등 했습니다..
너무 억울 하네요...
그리고, 서재문님도 보았답니다...(이천에서도 보고, 분당에서도 보고 ) |+rp+|1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