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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12.25 13:44
제가 부담을 많이 드렸었나요? ^^
해모수님께서 "맥주가 얼마나 필요하느냐"고 묻는 리플을 보고서 말씀드렸을뿐인데요.ㅋㅋㅋ
보통 수원분교 모임하면 협찬하겠다고 하시는분들도 많고 예전에도 대단위로 협찬을 하시는경우가 종종있으셔서
저는 해모수님이 맥주만큼은 얼마든지 제공해줄수 있으셔서 그런 리플을 다셨구나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잘 아시겠지만,
역사적으로 해모수는 북부여의 시조이고 건국도 했고 주몽의 아버지이기도 해서 전테교의 해모수님도 스케일이 상당하시겠구나..(해모수님의 발리 컨트롤이 주몽의 화살쏘는 실력에 결코 뒤지지 않으셔서요. ^^)하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부담드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회장님 말씀처럼 마음가는데로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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