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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2.08.06 17:04
오히려 저희들이 형님의 연륜이 느껴지는 고귀한 말씀에,
무지 즐거운 자리 였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형님처럼 저도 쭈~~우~~욱~~~
감사 했습니다~~~ |+rp+|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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