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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2.03.13 06:14
1, 우리 김 목사님 겸손 하시기는,,,,,
여튼 A+ 깔대기 같구요~

2, 5:3에서 많이들 집니다,맨탈땜에,
저도 예선에서 6:0으로 이긴팀 결승에서 다시만나 져 보기도 헀습니다.
막장, 된장 같구요~~

3, 대회후,,, 4강까지 치루었음 당연 온몸이 쑤시는거
특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거 같구요~~~

4, 저도 덕수 가고자 하는 열망 간절 하였으나, 주말의 여파로 몸이 말을 않들어.
덕수 못 간거 같구요~~~

저는 막걸리 안주하게 순대라도 사 갈렵니다요~~

여튼, 우리 김목사님 고생 하셨네요~~아숩네요,,, 축하 드려요~~~~ ^^ |+rp+|1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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