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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2011.11.24 00:22
세차게 부는 차가운 바람에 낙엽은 힘없이 떨어지고

누군가에게는 오늘뺨 얼얼함에 잠 못 이루는 을씨년스런 초겨울 밤은 깊어가고...

누군가에게는 한 방 날린 민망함에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ㅡ*ㅡ죄송~~)

저의 한 방이 많은 분들께 기쁨(?ㅎㅎㅎㅎㅎㅎㅎ)을 드렸군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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