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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1.10.11 15:47
어제도 오글오글.
맥좋아님은 내시경 후 더 쌩쌩해 지신 것 같고
천승환씨의 숨은 내력을 단번에 파악한 주엽님의 눈썰미도 예리하고

페더라님의 명품커피 오랜만에 맛보았네요.
누군가 밤과 바나나와 음료수를 준비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목요일에도 비는 비껴갈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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