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0.12.12 20:22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너무나 고맙게도 테니스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테니스를 마치고, 조용한 곳에서 따뜻한 정종에 오뎅탕도 일품이었습니다. 지금은 집으로 와서,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가득안고 지내면서 다음에 또 뵐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너무나 고맙게도 테니스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테니스를 마치고, 조용한 곳에서 따뜻한 정종에 오뎅탕도 일품이었습니다.
지금은 집으로 와서,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가득안고 지내면서 다음에 또 뵐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