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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2.12 20:22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너무나 고맙게도 테니스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테니스를 마치고, 조용한 곳에서 따뜻한 정종에 오뎅탕도 일품이었습니다.
지금은 집으로 와서,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가득안고 지내면서 다음에 또 뵐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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