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쌍기공2011.11.18 11:29
저도 예전에 아들 둘과 아내를 레슨을 받게하여 함께 테니스를 했는데 결국 저혼자만 테니스를 하고 세명다 수영으로 갈아탓습니다. 이유는 테니스가 너무 어렵고 결정적으로 무릎에 통증이와 그만 두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부부가 테니스를 함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그리 아내에께 심하게 잔소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함께 즐기면서 운동하기 위해 같은 여가 활동을 하는데 차라리 서로 다른 운동을 하지 하면서 혼자 생각합니다. 안내를 사랑 합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