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11.04 16:49 헨만님..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제그제 너무 무리해서 힘도 딸리고 해서..오늘 점심때 횡성에 갈일이 생긴김에 더덕좀 먹고왔습니다...백팀의 보그님이 승리를 위해 드신 산삼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청팀에게 승리를 안기기위한 저의 소박한 마음이 있기에.....으악..닭살...~~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