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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만2003.10.03 08:45
예.. 최찬님 의 열성에 진짜루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늦은나이에 시작을하여 고생과 산전을 다겪어봤는데요.
서브만큼은 직접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안정된 게임의 시작이 서브입니다.서브약하면 상대방이 얕잡아 볼수있으니까요.
대부분의 동호인들의 서브 폼이 다양한것은 개인의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보고 느끼고 듣고 배우기 때문일겁니다. 멋있게 바르게 서브하시는 고수분에게 무릎꿇고 도움바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플렛서브의 백미는 강함에 있지요. 그리고 공을 최대한 앞에서 치는 느낌을 자기스스로 받는다는데있지요.
토스한 공은 임팩트 순간에 자신의 몸이 이동할수있는 최대의 20cm 정도 앞 이라고 봅니다.
반드시 상체의 이동거리를 자기 자신이 알아야겠지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플렛 서브는 잘안하는데요. 계속하면 게임에 집중도 안되고 힘들지요.. 폴트가 많으면 급해지거든요.
저의 단순한 사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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