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2012.09.24 19:54 오전만 정모에 참석하여 오랬만에 칼을 휘둘러 보았답니다. 역쉬 칼이 무디더군요. 그래도 5게임을 같이 해주시었기에 짧은 시간이나마 보람이 있었답니다. 간만에 무리한것인지 아직도 전국이 다 아프네요...끙!^^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