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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012.09.24 19:54
오전만 정모에 참석하여 오랬만에 칼을 휘둘러 보았답니다. 역쉬 칼이 무디더군요. 그래도 5게임을 같이 해주시었기에 짧은 시간이나마 보람이 있었답니다. 간만에 무리한것인지 아직도 전국이 다 아프네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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