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12.09.04 09:37 어느날 수줍고 말수적고 쫌 외모되는 선수의시대님이 수원에 등장하여 딱 총무깜에서 약간 부족함을 느꼈지만 속는샘 치고 중직을 맡겼더니 정말 속았습니다. 처음부터 속았습니다. 어느날 방언 터지듯 글과 말로 우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200%로 총무님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심이 정말 흐뭇합니다. 인수위원회 역활도 잘 부탁합니다. 총무님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딱 총무깜에서 약간 부족함을 느꼈지만 속는샘 치고 중직을 맡겼더니
정말 속았습니다. 처음부터 속았습니다.
어느날 방언 터지듯 글과 말로 우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200%로 총무님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심이 정말 흐뭇합니다.
인수위원회 역활도 잘 부탁합니다. 총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