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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09.04 09:37
어느날 수줍고 말수적고 쫌 외모되는 선수의시대님이 수원에 등장하여
딱 총무깜에서 약간 부족함을 느꼈지만 속는샘 치고 중직을 맡겼더니
정말 속았습니다. 처음부터 속았습니다.

어느날 방언 터지듯 글과 말로 우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200%로 총무님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심이 정말 흐뭇합니다.

인수위원회 역활도 잘 부탁합니다. 총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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