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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2.05.07 18:57
무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댓글 올립니다요......ㅎㅎㅎ

그 따사로왔던 햇살의 그날..........수원분교 멋쟁이..이쁜이...귀욤이 분들의 환대를 받고
분자씨에 카스군에 얼큰하게 달아 올라서......무릉 구경하고 왔습니다....^^

수원분교 횐님들의 식성을 저평가하여.....
식량에 부족함이 있었던 점.....깊이 사죄 드립니다......^^
(전쟁에 진 병사는 용서해도, 배식에 실패한 병사는 바로 총살인데......ㅋㅋㅋ)
담에는 어부인 살~~~ 꼬셔서 넉넉하게 가져 가겠습니다.....ㅎㅎㅎ

보그님의 사진 너~~무 감사 드리구요.....
같이 게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꼬모님의 50만원짜리 과일 안주도 잘~~ 먹었습니다.....^^
(마이클님 쏘리~~~ 튀김우동 우리 딸이 맛나게 먹었어.........ㅎㅎㅎㅎ)

마이클님이 주신 선물 와이프가 넘 조아라 합니다만.........내꺼 아니라서 나는 그닥....ㅋㅋㅋ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회장님과 회포도 풀지 못하고 달려 왔는데....
담에는 진득허니.......뒷풀이까지 하고 오겠습니다.
(가족을 델쿠 가지 말아야 혀..........--;;)

항상 환대해 주시는 고마운 님들이.......항상 그곳에 계서서 너무 행복합니다.....^^

1052 -------------> 요거 알아 보시는 분은 쪼~~끔 연식이 되신 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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