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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2.29 18:57
역시 열혈형사님.......지난 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오신다는 소식 들었는데...제가 숙소 준비를 못 했네요...
국화 다섯개짜리 호텔로 준비했어야했는데.. 흑흑
아침에 해장은 잘 하셨는지도 걱정스러웠고요,
(호텔에서 조찬으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나온건 아니죠? ㅎㅎ)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코에 바람 좀 넣으러 ~~
또 뵈용..담엔 제대로 말아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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