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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12.02.27 18:57
아^^;;;; 2월 OO일에.... 어이하여 귀가 간지러웠던가 했더니...이유가 있었군요ㅋㅋ
실은..박수소리는 어렴풋이 들리긴 했는데요... 그 땐 정확히 살펴볼 여유가 없었어요.
게임 내내... 길고 깊숙하게...그리고 강력하게 넘어오는 마루언니 볼을 받아 넘기느라 정신줄 놓을 뻔 했었지요ㅎㅎ
그리고 그런 자리 마련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영광이었죠..^^
써퍼님/선수의시대님을 모시고, 둘리언니와 함께 한 레슨 게임...~~ 완전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그 겜...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담에 또 부탁 드려요~~
덕수에는 언제든지~ 시간되심 놀러 오시구요~~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당.
이번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rp+|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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