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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1.08.04 14:55
토토로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준영코치한테 원망들었습니다. ㅎㅎ

치료기간중에 다이어트를 좀 하셔서 웃짐을 줄여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이제 76Kg을 찍으며 더디게 내리막선을 타고 있습니다. |+rp+|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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