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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1.03.28 19:23
역시 왕언니 한계령님이 먼저 후기 올리셨네요. 죄송+감사..^^
간만에 여러분들 만나 함께 공과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몸상태가 안좋아서 한계령님과의 단식은 커녕 복식도 두게임하다 중단하게 되어 죄송했어요 ㅠㅠ

새벽부터 일어나 땀삐질삐질 흘리며 준비한 과일을 맛있게 드셨다니 그걸로 만족스럽네요^^

마지막 초심님, 명상가님 vs 초보자님, 선수의 시대님 경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으덜덜~ 거리며 초심님 외투까지 덮고 봤는데... 결국 감기,몸살 증세가 나타나서 이틀째 비실대고 있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죠.. 당연..

주말이 오기전에 컨디션 100% 회복하도록 노력중입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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