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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1.03.28 14:24
한계령님 게임 즐거웠어요.더 자주오세용
꼬모님 과일 잘 먹었어요. 새벽6시부터 준비하셨다니 감동~~
호우님의 커피&프림스 덕분에 훈훈했습니다.
명품 수제쿠키, 뻥튀기, 비타민음료, 과자 등등 준비해오신 분들 감사드려요.
취재오신 송기자님 감사했습니다.(전국대회 50번정도 우승하셨다는 ㅎㅎ)
저는 그날 마지막게임땜시...장애인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글구...호우,써퍼님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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