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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0.08.30 14:11
잠깐 참석이라 누가 후기 올려 주기만을 학수고대했었는데 담대하라님께서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모의 하루가 잘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같이 게임하면서 여자친구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같으로는 담대해 보이지만 속으로 은근 소심형이라 궁금했지만 참았거든요.ㅋㅋㅋ
리샤님과의 게임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에 대한 집중력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6 : 2? 라는 엄청난 점수 차로 패했네요.ㅠ.ㅠ
그리고 담대하라님 실력은 그 깊이를 아직 가늠하지 못하겠습니다.
다음에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리샤님과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가 함께 즐테하세요. 리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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