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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0.08.30 11:16
오~담대하라님께서~후기를~올려주셨네요~!
오랫만에 신부랑 함께 나오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오래전에 담대하라님과 파트너해서 레스피아의 만만찮은 복식조를 혼내 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담대하라님과
파트너쉽이 잘 맍는다는 느낌을 가졌었는데, 역시 그 날도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근디, 몇 달 전보다 내공이 2~3 갑자는 상승하셨더군요~ㅋㅋㅋㅋ!
포핸드는 훨씬 강력 해 졌고, 특히 발리가 거의 철벽 수준이었습니다~!
상대편에서 게임 했더라면, 엄청 고생 했을 듯~후덜덜~ㅋㅋㅋㅋㅋ!

리샤님과도 한게임 했었는데, 볼에 대한 집중력이 대단 하였습니다~! 글구~전투본능도~ㅋㅋㅋㅋ!

깔끔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담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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