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거라는 예보가 있던데 26일은 조금 쌀쌀한 날씨에 운동하기는 큰 어려움이 없을듯합니다.
한계령님, 최혜랑님이 앞장서주시니 더 행복한 모임이 될것입니다.
내심 주엽님과 서울분교님들의 원정을 기대했는데 성탄 주간에 연말이라 다들 바쁘셔서 못내 아쉽습니다.
주엽님 2010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로 꼭 초대해 주세요. ㅎㅎ

서비스마스터님 일정이 바쁘실거로 예상했어요. 명지대로 오시면 식사를 해결하시던지 싸오셔야.......
참 저희들 식사하고 순대를 조금 포장해서 가져가면 되겠네요. 토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