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카 님의 말씀에 한표~! 몸은 비록 못가지만, 팁은 하나 드릴 수 있어요. '써퍼님은요... 달~달~~~한 것을 좋아해요~''글고 '커피는 연하게~'. 써퍼님의 단점을 알기보담 우선 "소리"로 제압하는 분위기에 휘말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에 맞게 차근차근 하며 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저도 못하면서 팁을 준다니.ㅋ... 암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