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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2008.09.21 22:47
저보다 일찍 와서 늦게 가시던데.....
레스피아의 지킴이로서 감사드리고, 체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이젠 한 컷 사진속의 자세만 봐도 빈 틈이 안 보이네요.
늘 건강하게 즐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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