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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7.20 09:09
어제는 정말 행복도 하고 쑥수럽기도 했답니다.
출장?을 경기대 근처로 가는 바람에 하루 왼종일 테니스로 구슬땀흘리는 테사랑님을
뵐수 있어서이고 가장 좋아하는 몇몇분이서 케잌에 박수치면 노래와 축하를 주셔서
행복도 하고 진짜 어린 꼬맹이처럼 쑥스럽습디다. ㅎㅎㅎ
축하의 자리 함께해주신 분들과 축하의 글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저 뽀뽀 좋아합니다. 단 찐하게 말고 살포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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