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구2012.10.04 14:55 넵~~ 코치님께 이야기 들었습니다. 오늘 청백전이라서 무척 가고 싶지만, 아들놈과 와이프가 동시에 아픈 바람에 아무래도 집에서 봉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rp+|20872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 청백전이라서 무척 가고 싶지만, 아들놈과 와이프가 동시에 아픈 바람에 아무래도 집에서 봉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rp+|2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