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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 브라운2012.09.29 14:56
아이구... 그동안 제가 얻어먹은게 얼만데요~ ^^
사실 전부터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덕수에 오면
늘 뭐 먹을게 푸짐하게 있더라구요.
그동안 계속 맛있는 간식 준비해주신 분들,
만들어 주시고, 식사 도구 딱고 챙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음에도 간식이 없는 경우 배고프시면 저에게
살짝 힌트를 주시면 제가 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종종 이면, 안나가는 수가... ㅋㅋㅋ ~ ^^ ) |+rp+|2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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