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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9.28 09:00
할 말이 있어서 제가 공지 올리려고 했는데 조금 늦었군요ㅋㅋ
나중에 기회가 있을 듯...^^;;
그냥 지엽적인 것은 조금 더 지켜보다가 코트에서 직접....

아무튼 어제도 북적북적...

범진이 휴가 나왔는데 10월 4일 들어가야 된다고...
청백전인데 아쉽네요...
알고 보니까 군대 가지 않아도 되는데 본인 의지로 입대했더군요
말로는 후회하고 있다지만 보통 아닌 듯...^^

피오나님께서 빵 한가득...
챨리님께서 피자 대신 탕수육 두판...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는 길에 한양대역에서 가위바위보 음료수빵 또 했었는데 예비신랑이 걸려 버렸었네요
영주님, 저, 용덕이, 현준이, 훈건이,오오따님이 같이 했었는데 패자간 재경기 없이 깔끔하게 한방으로...^^;;
지나가던 아저씨도 재밌어 하더군요ㅋㅋㅋ
훈건아 잘 먹었다~~^^


ps)챨리님과 이창구님 라켓 캐비넷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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