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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2.03.16 23:57
모두가 말씀하셨듯,
북적이는 코트장이 월매나 그리웠던둥~ㅎ
운동양은 부족했었두, 사는 얘기 나누는 요 재미! 즐~입니다요^^

목사님의 4강턱 크리피스 도넛 4상자, 주덕옵 대형?바나나 한다발
혁빠님 막걸 5병, 문옥아자씨 물 6통...
우러나는 찬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궂이 안해도 된다는데.....
"그까이꺼~!!" 하심서, 담준 문옥아자씨께서 수제비를 해주신다네요~~ㅎㅎ
많이들 나오셔서 맛보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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