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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12.28 18:09
영하 2도에 바람 2m/s 면 껌 종이에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요... 히히히

모든 분 께 신년 인사는 나중에 시간에 맞추어서 따로 드리겠습니다.

그리운 모든 분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어서 만나보고 싶은 분들 모두 즐거운 송년회가 되시길 빕니다.

주엽님, 문옥님이 꼴찌 내지는 꼴찌 근처로 송년회 게임을 마무리하고 인자하게 웃는 모습에서 우리는 인자하고 너그럽고 따듯한, 진정한 고수, 존경스러운 테니스 선배님의 모습을 봅니다.

저도 올해는 오늘까지만 회사에서 근무하고 새해에 회사에 출근합니다.
내일 아침에 코트 예약이 잡혀있습니다. 발리 연습하러 출동합니다...
올해가 가고 내년이 와도 테니스는 계속 됩니다... |+rp+|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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