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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11.12.23 10:53
혁빠님이 오시니....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는......^^
역시나....샴실에서의 즐건 수다...!!
달콤한 황남빵...과..달달한 아메리카노... 이리 둘이 아주 잘 어울렸다는.
맛은 못 봤지만..카페라떼랑...몽쉘이도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글고...제가 요즘 스트록 연습좀하니라..이분저분...기회되는대로.. 난타 부탁드리고 있는데염.....
어제두 추운날씨에..난타 쳐주시느라 고생하신....은영언니..혁빠님..장원군....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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