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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1.12.23 01:21
웬만함 참석하려고 애 무지 씁니다...ㅎ
아래 워로 겹겹이 무장하고, 둔한 몸으로 아둥바둥,,,
그래도 얼굴 보는 즐거움에 찾게 되는 이 곳....
요즘은 목사님의 마력에 빠져서리...
(은영언니 공감하죠,,,ㅎㅎ)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과 맛난 간식들고 나타난 "승환"이~
완전! 대박! 욜라 축하하궁~
더블어 비낸승님의 승전보도 울려, 코트장에서 자주 볼 수 있길~^^

한 해 동안 덕수에 소홀했다 싶으신 님들..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소서~ㅎ
내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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