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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1.12.16 16:50
어제는 회사 송년회로 무지하게 달렸습니다.
집에 어케 들어 갔는지 생각이 안납니다.
아침에 늦잠자서 회사도 지각했습니다.
지금 오후 5시인데 아직까지 술이 안깨서 헤롱대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것은..............월요일에 메인 송년회가 있습니다.
어제는 간단히 한잔.........이러다가 차두리 팬 되겠습니다.

간 때문이야~~간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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