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11.11.02 20:41 저는 젊었을 때 바나나 같은 거 사들고 가서 코치들이나 조금이라도 고수들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해달라고 부탁하며 유별나게 이런저런 조언을 구했는데..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자신은 위에 단계를 모르니 막연히 느낄 수 밖에 없는데 단계를 이미 밟아 본 사람들을 질시나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의 말....겸허하게 경청해 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ㅎ |+rp+|17008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자신은 위에 단계를 모르니 막연히 느낄 수 밖에 없는데
단계를 이미 밟아 본 사람들을 질시나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의 말....겸허하게 경청해 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ㅎ |+rp+|1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