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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1.11.02 20:41
저는 젊었을 때 바나나 같은 거 사들고 가서 코치들이나 조금이라도 고수들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해달라고 부탁하며 유별나게 이런저런 조언을 구했는데..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자신은 위에 단계를 모르니 막연히 느낄 수 밖에 없는데
단계를 이미 밟아 본 사람들을 질시나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의 말....겸허하게 경청해 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ㅎ |+rp+|1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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