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2011.11.01 10:57 덕수모임에는 누가 와도 실력이 쑥쑥 오를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무작정 라켓 하나 사 들고 겁 없이 단지 내 코트를 찾아간 일이 생각나네요. 생애 첫 라켓도 좋았고, 생애 첫 코트도 좋았고, 생애 첫 코치도 좋은분이었고, 생애 첫 클럽(덕수)도 역시 최고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테니스 사랑이 거의 한주도 거르지 않고 코트를 찾게 했답니다. |+rp+|17008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작년 여름에 무작정 라켓 하나 사 들고 겁 없이 단지 내 코트를 찾아간 일이 생각나네요.
생애 첫 라켓도 좋았고, 생애 첫 코트도 좋았고, 생애 첫 코치도 좋은분이었고, 생애 첫 클럽(덕수)도 역시 최고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테니스 사랑이 거의 한주도 거르지 않고 코트를 찾게 했답니다. |+rp+|1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