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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10.29 02:22
이 모임 처음 나왔던 게 대략 4년 전인데, 코트에 딱 들어서서 얼마 동안
뻘쭘하게 자리한 피오나 님의 모습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위에 묘사된 대로 가장 편안한 테니스 모임 중의 하나이니,
잘 적응하시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곳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rp+|1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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