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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光一2011.08.11 21:41
지희양의 글을 읽다보니 덕수에 빨리 나가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개인적 업무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게 아쉽네요. 꼭 결정적일때 일이 생기니...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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