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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1.07.06 05:56
오늘은 제가 소속되어 있는 클럽에 숙제 하러 가기로 선약이 되어 있어서....

소속된 클럽이 4개정도 되다보니 한번씩 갈때 마다 진짜 숙제 하러 가는 기분입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운동하는 동안에 덕수에 한두번참석하니 (청솔은 무조건이고...)
다른모임을 갈 엄두가 않되네요...

얼굴보기 힘들다 욕도 많이먹곤 하는데, 그래도 덕수로 왠간하면 달려 갑니다~~
안습인 코트가 정이 가네요~ㅋㅋ

그리고 목사님 왠만하면 사진좀.... 더워 죽겠는데....뭡닙까!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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