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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2013.08.14 09:44

즐거웠던 게임도 있었지만 풍성했던 먹거리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굿매너가 덕수 자랑입니다.ㅎㅎㅎ. 든든한 수진님이 있었기에 다른분들(?)의 빈자리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내일 목요일은 수련회, 다음주는 휴가 다녀오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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